깡통 상쾌한하루

양키캔들 라지자 623g 은은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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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말씀드려요

양키캔들 라지자 623g 상품구매


향기좋아요 | 1. 양키캔들 라지자, 가든스윗피
(예전에 삼, 뒤늦은 후기 주의)

2. 캔들워머에 넣어 사용하는 발향 후기

캔들워머에 녹여서 사용하는 편이라
오래두고 사용이 가능한데요

일단 태워서 사용하게 되면, 보통 캔들 용량에 따라
다 태우면 사라지기에
오래오래 디퓨저 처럼 사용할 용도로
저는 캔들워머에 녹여서 사용하고 있어요

꽤 오래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향이 잘 느껴지고, 발향력이 너무 좋네요

3. 향 후기
향을 전문적으로 잘 모르기에
보통
캔들이라 하면, 블랙체리, 레몬계열, 라벤더냄새, 복숭아계열(달달), 자몽, 청포도 향,
유칼립투스, 민트향, 숲냄새 등등으로만 구분하는 편이라
가든스윗피라 해서
어떤 향에 가까울까했는데

캔들워머애 녹여보니
달달하면서 상큼하고, 파우더리향이 잘 섞여있다고 해야하나요

4. 캔들 워머 사용시 유의점
보통 캔들에 있는 발향을 내는 오일이
캔들 워머 오래 사용하면 다 날아가버려서 냄새가 안난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윗부분을 일단 녹여서
그 부분을 따라 버려버리고
나머지 아랫부분에 있는 부분에서
향을 계속 느낄 수 있따고 하네요

오래오래 상큼한 향과 가득하세요~~


은은 잔잔 냄새좋고 배송 퀄리티 좋음 | 깨지지 않고 잘 도착했어요
터널링 없이 잘 타고 있어요
너무 이뻐서 비디오 했는데 …
요리하면 후드를 켜도 냄새가 배어 요리후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클린코트 상쾌한 향이어요.
양키캔들 매장에서 산거랑 여기서 구매한거랑 비교해보니 별 차이 없네요 가격 차이 말구요. 터널링 생길줄 알았는데 깨끗하게 타 내려 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워머에 사용하면 심지가 무너지기에 아까워서 불 붙였어요 (양이 줄어들어서 더 아까울라나?!?)
2020 02 21
지금 3일을 켜놓은상태로 지내는데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서면 향기가 절 방겨요 흣^^
글구 타 캔들이랑 다른 이유 심지가 무너지지 않네요. ㅎㅎ
첨에는 캔들로만 하면 향이 변질되는거 같아서 불을붙였는데 저정도 길이에선 유리 입구에 그을음이 발생하더라구요. 그래서 캔들로 꾸준히 사용하게 된거랍니다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양키캔들 사용하면 안돼요!!! | 정품은 아닌것 같습니다 확실히..

일단 저는 사진에 추가된 정품 그린하우스를 아주 두통없이 만족하게 사용해본 사람으로써 말하는 정품의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사악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 불붙이고 얼마 안되어도 방안가득퍼지는 진한 향기 그것이 과한데 과하지 않은 풍부함을 경험해본 1인입니다. 게다가 뭔가 방안 전체가 따뜻해지는 느낌까지..(-.-)사실이에요..

1) 이제품 받았을때 포장에 대한 컴플레인이 많았어서 그런지 스티로폼에 취급주의 스티커로 말아서 왔습니다. 포장은 일단 진짜 굿이고요

2)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 없음. 향이 매장에서 맡았던것 보다 더 진한 섬유유연제 냄새느낌. 왠지 불을 붙여도 향이 잘 날거 같은 느낌

바보같이 구매후에 리뷰 읽었던지라 반송 환불 고민.. 환불 바로 안하고 불을 붙이고 손을 때려버리고 싶었다던 리뷰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불을 붙임.

3) 향이 좋게 말하면 은은하다고 할수 있겠으나 정품 에 비해 아주많이 약한것이ㅜ사실이고 다른 진한향 종류가 아니더라도 발향 약합니다

결론 ) 원래는 별로라고 생각했으나 ( 진한향을 선호해서 ) 리뷰작성후 한시간 정도 창문닫고 두개 같이 (비치워크+ 프레쉬컷로즈) 피워보았는데 웬걸 완전 좋네요. 싸구려 향내 안나요. 그냥 라이트한 향 두가지를 사서 그랬나봐요.

잡내 없애는 정도와 그냥 분위기 그리고 진한향 싫으신분들에겐 (정품은 약 세배 더 강하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조금 저렴하게 사서 써보세영 하겠어요.


양키캔들 라지자 캔들, 미드썸머나잇, 1개[상세스팩]

물품명 : 양키캔들 라지자 캔들 623g
향 : 미드썸머나잇
가격 : 15,900원
내용물 : 캔들 1개

제조국(원산지) : 미국
인증사항 : C-A09B-S001053-A150
제조자(수입자) : 양키캔들(브랜드하비스트/에스앤에프/더캔들샵)
사이즈(가로 세로 높이) : 9.5 x 9.5 x 18 (단위 : cm)
무게 : 1139g
A/S : 쿠팡 1577-7011

[사용후기]

1. 배송
: 우선 파손 취급주의 물품 표시 및 스티커 부탁되어 있고요. 저는 안전하게 왔어요.
일부 상품평을 보면, 파손되어서 도착했던데… 아무래도 이 부분은 택배기사 개인의 문제인듯 보여지네요.

2. 향
: 미드썸머나잇 향을 처음 사용해봐서…처음에는 향이 강한편이였어요.(남자입장에서…)
그렇지만, 사용하다보니…점점 마음에 드는 향이네요. 향이라는게 정확한 표현 및 전달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평가라서…정말 저도 그랬지만…참 고르기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에요. 그냥 자신이 직접 써봐야지 알 수 있어요. 저는 그래도 이 향을 추천합니다. 여성들 보다는 남성분들이 선호할 향이에요.
꼭 집어서 비유하자면, 남자 스킨 로션냄새 중에서 맡아본 향이라고 해야할까? (제품은 생각나지 않지만 많은 화장품들이 사용했었던 향같은 느낌??)

3. 사용 도구
: 초보다, 캔들워머로 이용하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이유가… 초로 이용하면 깨끗하게 사용이 안돼서, 유리 벽에 왁스 찌그레기가 자꾸 남아요.
그리고, 용기 제품의 높이가 18cm이다보니…처음에는 일반 라이터로 불을 피우기는 편하나…
점점 사용하면…불 붙이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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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라지자 캔들, 세이지 앤 시트러스, 1개※ 배송완료 : 2017.08.29

※ 구매이유 : 평소 향초를 굉장히 좋아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나 자기전에 잠깐 향초를 키면 기분이 환기가 되거든요ㅎㅎ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약간 상쾌한 느낌의 향을 주고 싶었어요.

멀미날 때 맡으면 멀미가 나을것 같은 그런 상쾌한 향?을 기대하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 터널링 없이 향초를 사용하는 Tip!!
: 향초를 자주 사용하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 집에는 일루마리드같은게 집에 있으신 분들도 계실거예요.

하지만 저처럼 한 번씩 향초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향초도 비싼데 버닝캡까지 사기에는 너무 부담스럽죠!!

하지만 이 버닝캡을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예쁘지는 않아요ㅋㅋ)

사진을 참고해서 같이 봐주세요~

-> 집에 굴러다니는 알루미늄 호일을 2장 겹쳐서 정사각형 모양으로 잘라줍니다.

-> 가운데 구멍을 내서 꽃잎처럼 찢어주세요.

-> 그 상태 그대로 캔들위에 씌어서 모양을 잡아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 반려동물과 향초
: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있는데 고양이에게 향초가 치명적일수 있다는 사실을 사고나서 알았어요ㅠㅠ

강아지들에게도 해롭지만 더군다나 고양이는 향을 분해하는 효소 자체가 결핍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저같은 실수를 하지않길 바랍니다.

흔히 향료로 주로 쓰이는 프래그런스 오일이 사람들에게도 안좋은 주의성분으로 알려져있죠?

하지만 사람보다 후각이 훨씬 발달되어있는 반려동물에게는 이게 얼마나 치명적일까요???

간단한 인터넷 서치만으로도 알 수 있답니다.

또한 파라핀도 몸에 안좋은데 이 파라핀과 프래그런스 오일의 복합물이 양키캔들인 것이죠…

그러면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어떤 향초를 사용해야하나?

저는 웬만하면 향료를 포기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니면 소이왁스나 비즈왁스같은 천연왁스를 베이스로 해서 천연에센셜 오일이 정량적으로 들어간 캔들을 이용하세요.

검색해보니까 반려동물용 아로마 캔들도 있더라구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네요ㅎㅎ

※ 구매후기 : 앞서 말했듯이 멀미날 때 맡으면 멀미가 날아갈만큼 상쾌한 향을 기대하고 샀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 향은 그렇진 않았어요ㅠㅠ

하지만 기분 나쁜 향은 아니예요!!

향도 은근 강하고 집 냄새도 잘 잡아줍니다ㅎㅎ

향초를 켜기 전후로 충분한 환기를 시켜줘야하지만요.

그런데 향초를 끄고 나면 윗부분이 하얗게 변하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양키캔들 참 좋아했지만 앞으로 볼 일은 없겠네요ㅠㅠ


양키캔들 라지자 623g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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